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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2008/09/22>結婚
매우
간만에
또

그녀와 이어지는 꿈을 꿨다.
한단계 더 나아가 오늘은 아예 결혼해서 살림까지 차리고 아웅다웅 살기까지.
근래에 들어서 오래간만의 해피스러운 꿈이였으나,


예전에 한창 힘들어 했을 때는
현실과 반대되는 이런 꿈을 꾸고 난 뒤, 항상 마음이 아팠지만
이젠 그냥 기분 좋기만 하더라.
이제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첫사랑 같은 달콤함 따위 신경쓰지 않게 된 것일까.

간만의 그녀와 이루어진 꿈도 즐거웠지만,
웬지 모르게 바뀐 나도 기쁘다. 
# by ED_LAIN | 2008/09/22 18:55 | LAIN의 일기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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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세시링 at 2008/09/29 10:11
-ㅂ- 난 내년초에 한국 돌아갈껀데...;;

일본엔 꿈도 희망도 없으니 접을건 일찌감치 접고 돌아갈라구요.

일본은 왜감... 그저 외국인 노동자 속이려 들고 부려먹으려 드는 저질 회사들이 대부분인데 --;;
Commented at 2008/10/27 16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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